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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역사문화산책 '생활사로 보는 고택' (1강에서 답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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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산책 '생활사로 보는 고택' 첫 강의가 있었습니다.

 

40여분이나 되는 분들이 수강신청을 하고 오셔서

모처럼 오리서원 인의정이 북적북적 했습니다.

 

겨우내 건강하게 지내다

다시 만나니 몹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이어

올봄에도 이희봉 교수님의 강의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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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는 강좌 계획과 더불어

고택에 대한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개요에 대해서,

주로 전국 고택의 슬라이드와 건축 평면도를 들여다보며

정읍 김동수家

안동 충효당

양동마을 관가정

독락당 등의

건물배치와 공간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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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과 연관이 있다는 집의 어원과

기후풍토에 따른 집의 형성도 알아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고택은 당시 양반집이고, 제일 큰 집을 99칸 집이라 하는데

재산을 장자에게 물려주니 종가가 부잣집일 수 밖에 없는 배경도 알고

이런 상류 전통주거는

대부분 후대에까지 잘 보존되어집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외국에도 이런 사례는 많습니다.

 

사랑채, 안채, 행랑채의 구분과 위치도

다 이유가 있고

마을 속에서의 고택은 가장 높은 지위를 뜻한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정지와 아궁이, 대청마루가 들여다보이는

사진들을 보니

어릴 적 외갓집도 생각이 나고

지금 우리는 이때와 많이 비껴와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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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2주차에는 오늘날과 전혀 다른 집의 이해를 위해 과거로 돌아가 거창 동계 정온 고택과 강릉 선교장을 살펴보았습니다.

3주차에는 해남 녹우당을 중심으로 고택 종가집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농업생산 경영의 중심이었고 집을 경제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옛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사는 마을사람이 총동원되는 마을공동행사였고,

겉으로 보이진 않지만 부엌에서 행해지는 어머니들의 분주함을 떠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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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인의정 앞에서 찰칵~

  

마지막 수업으로 오리 이원익 대감의 종택과 관감당을 답사를 하였습니다.

 

 정승 40년 동안 몇 칸의 초가집에 살면서 소박하고 청빈한 삶을 산 이원익 대감을 생각해보며,

관감당과 안채, 마당을 거닐었습니다.

 

   현장강의를 통해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감당과 종택 공간을 무대로 하는 연극을 보면서

오리 이원익 대감을 만나보고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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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기념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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