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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청백리(淸白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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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태조 때 안성(安星) 등 5인을 청백리로 뽑은 이래 태종 때 8인, 세종 때 15인,세조 때 8인, 성종 때 20인, 중종 때 34인, 명종 때 45인, 선조 때 26인, 인조 때 13인, 숙종 때 22인, 경종 때 6인, 영조 때 9인, 정조 때 2인, 순조 때 4인 등 모두 217인을 청백리 혹은 염근리로 선발한 기록이 있다.
 
그러나 청백리 선발은 일정한 제도가 있어 정규적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어서 때로는 많이 뽑기도 하고 때로는 적게 뽑거나 뽑지 않기도 하였다. 효종-현종 때를 비하여 조선후기에는 한동안 청백리 선발이 중지된 때도 있었다. 또 ‘청백리’와 ‘염근리’의 분간이나 의미가 분명치 않은 것도 있고, 자료마다 명단이 다른 것도 있다. 비교적 잘 정리된 자료인 청선고(淸選考) 에는 186명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이밖에 자료에서 빠졌거나 비공식적으로 칭송된 청백리들도 많았다.

(이상은 이영춘의 '梧里 李元翼의 청백리 정신과 관료적 리더십'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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