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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원망 말고, 내 허물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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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怨於人  無惡於己
志行上方  分福下比

오리 이원익 선생이 유훈으로 자손에게 남긴 말이다. 국역하면 다음과 같겠다. 

남에게 원망이 없고, 
내게 허물이 없고,
뜻과 행동은 나보다 나은 사람을 향하고,
타고난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견준다.

풀어쓰면 다음과 같겠다. 

남을 원망 말고, 
내겐 허물 없게!
뜻과 행동은 나보다 나은 사람을 따르려 하고,
타고난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견주라! 

□ 글쓴이 : 김태희(다산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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