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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야기④] 백성과 아픔을 함께하다 /권행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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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읊음(
偶吟)


읍이 피폐하니 백성은 드물구나   邑廢民殘少
산이 깊어 봄빛이 더딤인가         山深春色遲
강가에 해는 저물려 하니            江頭日欲暮
이때가 나의 애끊는 때로다         是我斷腸時


<오리문집>에 나온 이원익의 시다. 

이원익은 창자가 끊어지는 듯 백성의 아픔을 함께한 청렴한 지도자였다. 


□ 글쓴이: 권행완(다산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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