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리서원 국궁교실
등록일 2018-10-19 조회수 1001


국궁교실 배너1.png


1. ‘오리 활쏘기 교실기획 의도

오리 이원익 선생은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평안도에서 군량을 확보하고 군사를 모아 군사를 훈련하여

왜적을 물리치는 임무를 수행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수행했다.

15931월 평양성을 탈환한 직후 이원익은 평안도의 첫 번째 사액서원인 평양의 인현서원에 서검재(書劍齋)’를 설치하여

 문무겸전의 인재를 육성했다. 이후 이원익은 정유재란 전후에 경상·전라·충청·강원의 사도도체찰사로서 전쟁을 총지휘했을 정도로 군사교육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는 청백리 정승 오리 이원익 선생이 국란을 당하여 문무겸전의 교육을 실천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이나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명궁이었다. 고구려의 벽화에서 보듯이 활쏘기는 전통시대 젊은이들의 필수과목이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가진 활쏘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로 자리 잡았다. 화약 무기가 보편화된 이후 활쏘기는 수양과 양생의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전통의 힘은 현재에도 이어져 양궁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오리 이원익 선생의 서검재 정신이 깃든 국궁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을 단련하는데 가장 적합한 생활무예이다.

 

2. 교육내용

   

 

    

 - 1일차: 국궁의 이해-국궁의 역사, 활과 화살의 명칭, 활쏘기의 실기 기초

 

                            - 2일차: 역사 속의 명궁들(고주몽, 태조 이성계, 이순신, 정조), 활의 명칭, 활쏘기 실기2

 

                            - 3일차: 줌손과 깍지손, 임란 시 이원익의 군사 활동과 서검재 창설, 국궁의 재료, 실기3

 

- 4일차: 실록 속의 활쏘기, 국궁과 양궁의 차이, 실기 4(조준의 기법)

 

  - 5일차: 국궁과 중/일 활의 특징과 차이, 실기 5(()/()/())

 

- 6일차: 활쏘기와 건강(양생), 활쏘기의 멋과 품격, 실기 6(겨루기)

 

전화 신청 : 02-2621-8881, 02-898-6306

온라인 참가 신청 : http://www.오리서원.com/online.php

 

 

 

 

 

 

 

 

 

 

 

 

 

 

 

 

 

 


이전글 유쾌한 동양사상과 가배의 향
다음글 퇴근길 인문학 '인문학과 만나다'